요한복음장별설교

요한복음8:31-41

오창어울림교회 2017. 1. 31. 06:56

요한복음8:31-41

  오늘 예수님께서는 말씀 안에 거할 참된 제자가 되고 진리가 자유를 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유대인들은 자신들은 남의 종이 적이 없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간은 자유를 소망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우리 인간은 죄로부터 자유롭지 못합니다. 죄에 따른 심판에서 벗어날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라고 하였을 유대인들은 33 말씀에 보면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롭게 되리라 하느냐"라고 항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인간은 근본적으로 죄인이기 때문에 죄의 종노릇하며 밖에 없는 존재들입니다.

  우리는 죄의 종에서 벗어나지 아니하면 영원한 형벌을 피할 없습니다.

  우리가 구원받을 있는 첫걸음은 우리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에서 시작이 됩니다. 우리가 자유롭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나를 얽매이게 하는 것을 바로 알고 그것에서 벗어날 진정한 자유를 누릴 있는 것입니다.

  나를 억누르고 나를 자유롭지 못하게 하는 것이 바로 죄임을 깨달아서 죄에서 벗어날 있어야 것입니다.

 

  그러나 죄는 우리 스스로 해결할 없습니다. 우리의 노력과 공로로 죄의 종에서 벗어날 없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죄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세상이나 다른 종교를 찾습니다. 그렇게 함으로 잠시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잊으려고 하지만 이것은 근본적으로 죄에서 벗어나는 것이 아니라 죄악가운데 빠지는 길입니다.

 우리 인간이 죄의 종에서 벗어나 자유함을 누리기 위해서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방법인 유일한 방법입니다.

  우리 죄의 문제를 해결해 있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오늘 말씀에 나오는 진리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의 죄의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의 아들 되시는 예수님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우리를 죄에서 자유하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우리들은 하나님의 , 영원한 천국에 들어갈 있는 것입니다.

 

  말씀을 들은 유대인들은 자신들은 아브라함의 혈통으로 하나님의 백성임을 강조하였습니다. 그러나 유대인이라 할지라도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백성이 없는 것입니다.

  그들은 아브라함의 혈통이기 때문에 죄에서 자유함을 받는다고 믿고 있지만 하나님이 보내주신 진리되시는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그들은 자유함을 누릴 없는 것입니다.

  진정한 아브라함의 자손은 예수님이 진리이심을 믿고 죄사함의 받아 구원받은 자들입니다.

 

  우리는 진리되시는 에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죄에서 자유함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탄은 우리에게 너희는 아직도 죄의 종이라고 우리를 속이고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우리는 분명히 선포해야 합니다. 진리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가 안에 있기 때문에 나는 더이상 죄의 종이 아니며 나는 죄의 올무에서 벗어나 자유함으로 누리는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선포할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온전히 죄에서 자유함을 누리며 살아가시는 성도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