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장별설교

예레미야9:17-26

오창어울림교회 2017. 10. 3. 19:36


  어제 말씀에 하나님께서는 축복의 땅을 저주 땅으로 만들어서 이스라엘을 황폐하게 하시겠다고셨습니다. 또 예루살렘성은 돌무더기가 되고, 이스라엘백성들은 포로로 끌려 가게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말씀은 이러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게 것을 경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17절에 보면곡하는 부녀, 지혜로 부녀”를 불러오라고셨습니다. 여기서 곡하는 부녀, 지혜로 부녀 같은 의미 인데 절을 합치면 "애곡하는데숙한" 말하 것입니다.

  당시에는 , 장례식과 같은 일이 있으면 전문적으로곡을 해주람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들을 불러다가곡을 하라 것입니다. 18 말씀에 “그들로 빨리와서 우리 위하여 애곡하여 우리 눈에서 눈물이 떨어지게 하며 우리 눈꺼풀에서 물이 쏟아지게 하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임박해 있는데성들은 두려워하 않고 하나님께 불순종하며 악을 행하고락을 추구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애곡하는인들의 통곡소리라도 듣고들의 죄를달을 있게 하라 것이었습니다.

  우리 영적 감각을 마비시켜서 하나님의 경고를 알아듣지 못하게 합니다. 죄운데 있으면 우리들이엇을못했는지 없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서 죄로 굳어져 있는음이 녹아져야는데것은 바로 회개입니다.

  우리들이 회개 통하여닫고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우리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있길 있는 것입니다.

  항상 우리들이 앞에 회개하음으로 나아가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을 만날 있는 우리들이 되어야 것입니다.

 

  20절에 보면 노래 가르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으로 인해 이제 죽는들이 많아지게 것이기문에 곡하는인들이 많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픈노래, 애곡하는 법을 가르치라 것입니다.

  아마 이들이곡을 배운다면 자신들이 얼마나 하나님께 었고 하나님의 심판이엇인지를 알게 것입니다.

  우리들이 하나님께 범죄하면 하나님께 불순종하면 우리픈노래를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이 믿음으로 살아가면 우리술에서는 감사와 기쁨의 노래가 나오게 것입니다.

  아무리 힘든 상황과 어려 환경이라할지라도 우리들이 하나 안에 거하 우리들은 감사할 있고 기뻐할 있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좋은 환경, 풍족한 상황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을 떠나 공허함 속에서 탄식밖에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항상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뻐하며 즐거 찬양이 우리술에서 나와야 것입니다.

 

  그리고 헛된 것을랑하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23절에 “여호와께서 이 같이 말씀하시되 지혜로 지혜랑하지 말라 용사는 용맹을랑하지 말라 부자함을랑하지 말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이 다가오고 있는데람들은 자기 자랑하는데만 정신이 팔려 있습니다. 지혜자 지혜랑하고, 용사는 용맹을 , 부자 돈을랑하지만것이 하나님의 진노를 막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랑은 하나님이 되어야 하 것입니다. 24절에 “자랑하는것으로랑할지니 명철하여 것과 여호와랑과 정의와 공의를 땅에 행하는 닫는 것이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랑은 하나님을 것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어떤음과 어떤 뜻을 가지고 있고 하나님이엇을 기뻐하시고 싫어하시는지 자가 지혜로 것입니다.

  이스라성들이 하나님을았다면들은 하나님께 범죄하지 않고 심판도 받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하나님을 바로 알아야 하나님의 진노를 있는 것입니다.

우리들은상의 헛된 랑하기 보다 하나님이랑이 있기를랍니다.

  하루도 하나님의 기쁨이 되어서 주님이 주시 평안과 기쁨을 누리며 살아가시는 성도여러분들이되시기를님의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