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성도들이 함께 모여 교회 김장을 했습니다.
김문영권사님 전금선 권사님께서 정성껏 주말농장에서 키우신 여러 농작물을 부재료를 사용해서 교회 김장김치에 더욱 정성이 들어갔습니다.
평소 조용히 계시던 권사님들이 앞장서서 일해 주시니 너무 감사했습니다.
또 김장에 결코 빠질 수 없는 것이 돼지고기 수육인데 이명희 권사님께서 친히 여러 재료들과 고기까지 준비해 주셔서 김장의 대미를 장식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수육을 만들어주신 이명희 권사님은 고기를 못드십니다.^^
어울림교회는 이렇게 한달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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